강의일정

[열반스쿨중급반] [열중2기 이중배상] 4강 후기_'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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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2
Hit. 38
선생님. 너바나,방랑미쉘,주우이,양파링,너나위
수강차시. 열반스쿨 중급반 - 12



안녕하세요. 이중배상입니다.

이제 중급반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다음주 5강만 들으면 끝이라니...너무 섭섭합니다ㅠ

꼭 다음 정규강의 수강신청에 성공해서 계속 강의를 듣고 싶네요ㅠ

 

이번 4강은 지난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정말 임보쓰는 걸 어려워하는 저에게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빛양파라고 부르게 하셨던 양파링님의 강의였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걸 알려주실건지 듣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는데요

이번 강의 주제는 '발품부터 투자, 임대까지 바로 써먹는 실전 노하우'였습니다!

오....일단 '바로 써먹는'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요?ㅎㅎ

 

 

# 발품, 왜 해요?

발품은 왜 가는 걸까요? 꼭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 지역분위기나 지역주민들을 보고 

아, 여기가 살기 좋은 곳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발품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은 공급이나 하락장에서 

외부변수에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찾기 위해서 발품을 하는가 봅니다!

 

# 임장 준비는요~!

임장계획부터 임장복장까지 양파링님께서 아주 또 섬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ㅎㅎ

저는 임장을 갈 때 그냥 시세지도 하나만 달랑 들고 동선만 대충 짜서 나가곤 했는데요. 

단지를 돌다보면 쉽게 지치고 임장 말미에 가서는 

그냥 온김에 일단 도장찍는다는 생각에 여기 대충, 저기 대충보고 돌아오곤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임장 계획부터 잘 짜야하더라구요.

'동별 아파트단지 수와 활용시간을 계산해서 일자별로 임장지역을 쪼갠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아무리 큰 지역도 다 갈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정말 맞더라구요. 

아...저렇게 계획을 세워서 갔으면 훨씬 체계적으로 임장을 하고 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장동선은 예전에도 짜긴 했는데 주요 시설을 표시하는 등 좀 더 효율적으로 임장할 수 있는 동선짜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임장갈 때 복장과 챙겨야 할 것들은 정말 꿀Tip이었습니다ㅋㅋ

 

# 임장가서는요~?

단지 임장할 때 체크리스트는 꼭 해야하는걸까...하면서도 고민했었어요. 

그리고 기초반이었나요. 너바나님께서 당신은 체크리스트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 그럼 나도 안해야지! 요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저의 건방진 생각이었더라구요. 

너바나님 정도 되시니까 안하는거지 저같은 초보에게는 필요했던 거네요.

체크리스트의 요소들은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아파트 관리상태와 거주민의 생활수준을 유추할 수 있는 것들이라 

저같은 초보들이 아파트 단지의 특징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체크리스트 꼭! 들고가는걸로~

 

# 매물볼 때는요~?

매물을 볼 때는 집 상태를 확인하는게 무척 중요한거 같네요. 

집 상태를 확인할 때는 살릴 것과 날릴 것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야 한다고 하셨고 

누수와 곰팡이, 결로같은 전설(?)처럼 들었던 물리적 하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 내가 해결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누수같은 경우 한 번에 안 잡혀서 비용이 계속 추가될 수 있다고 한다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꼭 매물임장할 때 체크해봐야겠습니다.

 

# 실제 투자할 때는요~?

양파링님께서는 정말 '바로 써먹는' 투자단계별 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

매수결정할 때는 등기부등본을 보는 법, 매매계약시에는 매매계약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임대계약시에는 임대차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역시나 섬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등기부등본을 볼 때는 꼭 소유자, 가압류/가처분/가등기, 근저당권, 열람일시, 페이지 이 다섯 가지를 꼭 확인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각 부분에서 어떤 것을 꼼꼼히 봐야하는지도 알려주셨죠.

매매, 임대계약서를 쓸 때는 계약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특약을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전에 계약서 쓸 때는 못 썼던 부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아...이걸 생각 못했다니!하는 그런 부분들이었어요. 

다음에 계약서를 쓸 때는 양파링님이 알려주신 걸 빼먹지 말고 써야겠습니다ㅎㅎ

 

# 초보들이 겪게 될 어려움

<단지 하나 도는 데 1시간 + 책 한 권 정리에 10일 + 강의 정리에 2주>

저의 이야기일까요? 후훗....

놀랍게도 4년 전 양파링님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양파링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양파링님께서는 지금 초보들이 겪는 어렵고 불편한 건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같은 부정적 생각과 싸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오늘 4조 조원분들과 독서모임을 할 때 저희가 얘기한 게 딱 이거였어요. 

'현재 불편을 감수하고 해나가고 있는 게 무엇인가?' 

조원분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구나도 느끼고 

저의 불편함을 다른 분들도 겪고 있는 것 같아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돈을 적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가장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었어요. 

그리고 절실히 투자를 위해 달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는 것도요. 

그런데 양파링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참 큰 위로가 되었어요.

 

"불편하다는 것은 그만큼 애쓰고 있다는 것이에요. 불편함에서 도망치지 않으면 반드시 성장할 것을 기억하세요"

 

네, 절대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외치는 말이 'I don't ever give up'이니까 

절대 지금의 삶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으면 성장할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더불어 불편함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ㅎㅎ

 

 

벤치마킹할 것

- 임장계획 세우기(동별 다니 갯수와 시간 계산해서 계획세우기)

- 단지임장할 때 체크리스트 사용하기

- 불편함이 나를 괴롭혀도 절대 도망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