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일정

[내집마련기초반] 지금사도 되냐고? 2년전에도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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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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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나위님, 방랑미쉘님
수강차시. 내집마련기초반-1(너나위님)

2년전 원룸 계약을 연장하기 전에도 집을 살까 말까 고민 했었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집을 내 놓으라고 했고 예산때문에 아파트와 빌라를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금 사는 원룸이 사람이 안구해지기도 했지만 에이 지금보단 좀 더 기다려보자는 생각으로 반전세 연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해 말 또 계약기간은 끝나고 이번엔 월세를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2년전에 찾아봤던 아파트들이 1-2억씩 올라서 이제는 예산안에 염두해 둘 수도 없는 가격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가격이 이렇게 올랐는데 집을사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결과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반전세의 월세를 올려달라는 연락이였습니다.


월부 네이버카페는 5년전쯤 가입 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눈팅만하거나 흥미가 떨어지면 몇개월씩 또 들어가보지 않거나 그랬습니다.

항상 수업을 한번 들어볼까? 했다가도 포기하고 더욱히 저는 지방출장이 몇개월씩 자주 가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5년전 그때 아니 적어도 2년전에 강의를 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지금 제가 확신을 가지는 이 마음이 그때 들지 않았을까요? 

지금 집사도 괜찮을까? 에이 좀만 더 기다려보자 좀만 덜어질때까지.... 그마음으로 지냈던 세월이 결국 지금 제 돈의 가치를 떨어지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강료가 생각보다는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도 그것때문에도 망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내가 돈주고 먹은 음식때문에 살이 쪄서 그 돈보다 더 비싸게주고 운동도 끊어서 살을 빼려고하는데 

앞으로의 내 가치투자를 위해 지금의 소비는 훗날 엄청난 자양분이 될꺼라는 믿음으로 드디어 결제를 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건 오프라인 강의를 가는거지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제가 지방에 자주 있는날이 많아서 온라인 수업이 너무나도 도움이 됐습니다.

아마 온라인수업이 아니였다면 오프라인 수업으로 듣는건 영영 못했거나 또 시기를 놓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 너나위님 수업 대략 3시간만 듣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2년전 그때 차라리 결제를 하고 강의를 들을껄.... 그랬으면 지금 내 인생이 바뀌었을텐데....

 

막연한 인생경험담이나 희망적인 메세지가 아닌 구체적인 정보들과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전략에대해서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집을사도 괜찮은지에대한 팩트와 설명으로 내 자가집을 꼭 구매 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앞으로의 수업도 열심히 꼼꼼히 들어서 이번해에는 꼭 나의 집을 매매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익한 강의와 촌천살인의 말들,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