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취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강의장으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향했습니다.
북극성주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열정이 뿜뿜 샘솟았습니다.
북극성주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10시까지 이어졌고 4시간의 수업이 정말 꿀같았습니다
더 듣고 싶고 또 듣고 싶었습니다.
요즘처럼 하락장에서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가 아니었다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월부의 좋은 강의들 감사드리고 북극성주님을 열정적인 강의에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