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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정

[내집마련기초반] [내집마련기초반]2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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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15
Hit. 19
선생님. 너나위님, 방랑미쉘님
수강차시.
1. 방랑미쉘님의 2강 수업을 들었습니다. 우선 만삭의 무거운 몸으로 장 시간 강의를 진행해주신 방랑미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었어요. 처음 내집 마련을 하면서는 오히려 지금만큼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오르는 지역과 덜 오르는 지역을 보면서 오싹해지는 경험을 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원하는 지역과 남이 원하는 지역의 교차점을 잘 찾아야한다는 것이었어요. 남이 원하는 것이란? (1)많은 일자리가 근처에 있어서 수요가 풍부한 곳 (2)교통이 좋아서 일자리로 출근하기 좋은 곳 (3) 아이가 공부하기 좋은 환경 (4)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는 곳 (5)호재가 있는곳. 3. 이 중에서 다섯 번째인 호재에 관한 내용이 고정관념을 깨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예시를 보고 호재만 보고 들어가면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구요. 호재로 인해 가려져있는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볼 것! 4. 강의를 들으며 왜 다들 ‘강남’ ‘강남’하는줄 알게되었어요. 우선 일자리가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이 많은 사람들이 살기 가장 편안한 곳이자 학군이 좋고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으니 빠지는게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강남 입성해서 쓰레빠 질질끌고 갤러리아 돌아다니며 허세 부리고 싶습니다 (반농담입니다 ㅋㅋ) 강남이 이렇게 대단한 곳이다보니 수도권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강남까지의 교통접근성입니다. 그걸로 등급을 매깁니다. 아 물론 도심과 여의도, 구로등의 교통과 시간도 함께 고려해봐야합니다. 5.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고민하게 되는 학군입니다. 방랑미쉘님께서 보여주신 수도권지역별 위상에서 서울의 학군을 보며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서울이 좀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는 곳을 정하는 것이 결국에는 가치관이 크게 반영되는 것이라는 걸요. 우선 서울에서는 교육이 1등급인 곳이 단 두 곳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2등급도 서초구 한 곳이구요. 3등급이 송파구, 노원구고 그리고 나머지는 죄다 4등급이에요. 저는 이점이 좀 놀라웠어요. 물론 여의도나 이촌동 같은 곳은 따로 봐야겠지만, 서울 내 교육환경의 격차가 너무커서 아이가 있고 예산이 제한되어있다면 교육때문에 수도권으로 가는 수요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없었을 때는 환경이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은데 막상 아이가 생기니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우선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게 부모 욕심이더라구요. 6. 그리고 절대 사면 안된다고만 생각했던 나홀로아파트, 비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고정관념도 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입지. Location, location, location입니다. 7. 강의를 듣고 저도 조금씩 범위를 좁혀나가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예산이 닿는 곳으로 매수를 하고 하락기에 다시 한번 휘리릭 갈아탈 타이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8. 다시 한번 방랑미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출산 소식도 들었는데 몸조리 잘 하시고 예쁜 아가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