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노후파산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Date.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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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가하게 '인구절벽' 이야기 하는 분들 있다.

 

글쎄. '인구절벽' 보다 우리 눈앞에 닥친 '소득절벽' 이 더 문제 아닌가? 

 

'인구절벽'은 간단하게 말하면 인구가 급격히 감소해서 생산, 소비 등 경제 전반이 안 좋아 진다는 것이다.

 

사회 전반에 걸친 이야기고 통계청 발표로도 2030년 이후에나 일어 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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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득절벽 은?

 

소득이 끊긴 상태를 말한다. 특히 노인층에게 심각하다 상태는 점점 악화되기 때문이다.

 

주위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젊은 사람과 같은 수준의 업무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어디도 취직 할 수 없고, 나이 많은 사람은 받아 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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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절벽은 노후에 파산으로 이어진다.

 

평생 모아둔 돈과 자산이 있지 않냐고? 그렇지 않다. 왜냐면 5가지 이유 때문이다.

 

1. 자식 - 교육비, 양육비, 결혼자금 지원으로.

 

2. 질병 - 오랜병으로 모은 재산을 다 까먹는다. 자신이든 배우자, 가족 누구라도.

 

3. 사업실패 - 명퇴후 중년을 받아주는곳 없어 사업을 하게되는데, 대부분이 사업경험이 없다보니 망한다.

 

4. 사기 - 재산을 모았으나, 유혹에 넘어가 사기를 당한다. 주위에서 많이 본다.

 

5. 이혼 - 황혼이혼으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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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이다.

 

수도권 골목 한두군데만 보아도, 리어커 끌고 하루종일 박스 줏으러 다니는 노인분들이 많다...

 

더 안타까운건 비교적 젊은 노인분들이 오토바이로, 트럭으로 그마져 다 걷어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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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끊기고 빈곤은 시작된다.


소득절벽이 그분들에겐 벌써 현재고, 아무런 노후 준비 없는 젊은층에겐 곧 닥칠 미래다.

 

'은퇴','여유로운 노후'같은 단어는 사회보장제가 발달한 유럽 선진국에서나 쓰이는 단어다.

 

아직도 현재를 즐기는가? 인생의 겨울철이 와도 계속 즐길 수 있을까?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 지금 이 곳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


얼마전 '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 저자 백원기님이 강의와 뒷풀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밝히시더라.

 

자신은 사람들에게 '노후를 대비 하라는 메세지' 를 전하는데 앞으로 많은 시간 투자 하겠다고하시며, ( 노후파산 - 장수의 악몽 ) 책을 추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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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득없는 장수는 악몽이라고 말하는 시대가 왔다.

 

사회관계가 끊어지고 1~2인 가족이 반 이상인 세상, 안전장치가 약한 세상에서

 

늙고 병들면 이제는 사회 빈곤층으로 전락 하는것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평생 자녀 양육과 자녀 결혼자금 도와주느라 정작 자신은 못돌보고 맞이한 노후는 암울하다.

 

또, 두 노부부중 한명이 병치레로 가진 노후자금을 다 쓴다면 돌이킬수 없는 극심한 빈곤은 기정 현실이다.

 

젊은 자식들도 자신들도 살아가기 버거워 병들고 늙은 부모를 도와주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부모님 댁에 보일러 정도만 놔줄수 있다. 노후에 이제 손 벌릴 곳도 없어진 것이다.

 

노후빈곤은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고 뉴스에도 빈번하게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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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뿐만 아니라.

 

30~40대 직장인들도 끊임없이 명퇴 압박에 시달린다.

 

얼마전 뉴스화 되었던 ' 명퇴자 면벽 나홀로 책상 대기'는 보는 내내 화가 났다.

 

'사람이 미래다'라고 광고하는 회사가 하는짓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 양의 탈을 쓴 늑대 ) 우화가 생각 나더라.

 

다른 회사들도 아예 명퇴 대상자 책상을 복도로 빼서 동료와 선후배들이 지나 다니며 보게한다.

 

또 어떤곳은 명퇴 대상자를 입구부터 출입증 말소로 출입금지 하고, 책상짐은 집으로 택배 보내고 있다.

 

30~40대 젊은층 빈곤도 고정소득이 끊기면서 시작한다. ( 명퇴 = 소득절벽 )

 

이제 사회는 이용가치가 떨어진 개인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어서와~ 소득절벽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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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끊긴 상황에서 우리 가족은 몇년을 버틸 수있나? 아니 몇달을 버틸 수 있나?

 

적금을 깨서, 보험을 깨서, 차를 팔아서, 집을 팔아서.

 

이제 노인뿐 아니라 중장년층, 취업을 못한 젊은층까지 넓게 퍼져있다.


사회와 회사가 아직도 우리 가족을 지켜줄꺼라 생각하시나?

 

회사가? 국회의원이? 국민연금이? 공무원연금이? 기업연금이? 군인연금이? 사학연금이?


아직도 대학생이신가? 아직도 우리사회를 모르나? 필요시 도움을 줄꺼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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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저앉아 사회 비판만 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는 자신과 가족의 기본 인간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책임감 있는 어른이라면 Why ? 가 아니라 How ? 를 질문해야 한다.

 

지금 당장 필요한건 사회의 변화가 아니라 내 자신의 변화가 먼저다.

 

자신에게 지금 가장 급한일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그래서 외면하고 싶지만 20~40년 후 나에게 닥쳐와서 평생을 함께 할 소득절벽 을 극복하자!

 

남들이 노후에 준비없이 닥친 소득절벽의 악몽에 시달릴때,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래도 나는 다행이다'  뿌듯하게 여유로운 은퇴를 즐기자!

 

왜 여기서 이렇게 치열하게 지금 공부하는지 다시한번 마음을 굳건히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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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하자! 절박하자! 치열하게 절박하자!

 

절박함은 기적을 만든다!

 

 

 

나는 20대에 세상을 바꾸려고 했다.

 

그게 힘들다는걸 알고, 나는 30대에 우리 마을을 바꾸려고 했다.

 

그게 힘들다는걸 알고, 나는 40대에 우리 가족을 바꾸려고 했다.

 

그게 힘들다는걸 알고, 나는 50대에 나 자신을 바꾸려고 했다.

 

내가 만약,20대에 내 자신을 바꾸고, 30대에 가족을 바꾸고, 40대에 마을을 바꾸었다면 , 50대에 세상을 바꾸지 않았을까?

 

- 중국 고사 -  

 

 

내가 바뀌면 바뀐 세상이 나에게로 온다.


그래도 이 글을 읽고 지금부터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당신은 행운아다!

 

▶ 원글 링크 : https://cafe.naver.com/wecando7/8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