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너바나가 투자를 시작한 계기, 투자자라는 직업
Date. 2020.04.29
Hit. 467

 

안녕하세요?너바나입니다

우연치 않게 동영상을 봤는데

예전 투자 시작을 할때 제가 투자를

결심하게된 계기가 된 분이 생각나네요

저는 회사다닐때 꼭 임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마 대부분 직장인이 그럴 것이에요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임원이라는 꿈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당시 총무 일을 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임원분을 자주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항상 깍듯하게 예의 바르게 하니 그분께서도

저를 예뻐해주셨고 저는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상적인 그 분도 회사에서

갑자기 보직해임이 되고 창고 같은 곳에

혼자서 계시는 모습을 보고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전에는 정말 충성을 다하던 팀장님들마저도

그분을 싸늘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약간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그분께 예전과 다르지 않게 필요한것도

챙겨드리고 했습니다

결국 그분도 퇴직을 하시면서

제게 그동안 고마웠다면서 제게 건네신 말씀이

"이대리, 나는 정말 회사를 사랑했어.

누구보다 일찍나와서 가장늦게 퇴근했고

내가 만난 사람들은 여기회사 사람들이 전부야.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회사만 알고 살았나봐"

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보며 신입사원때의

당신을 떠올리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신게 퇴직을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노후준비를 못한거 그리고 취미가

없었던 것이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게는 꼭 재테크도 관심갖고 취미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약 25년 이상을 근무해도

임원을 달아도 노후준비를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에 투자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분덕분에 부동산 투자자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며 그분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분이 해주신 한마디가 제.인생을.바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라는 직업 참 좋은 직업입니다

물론 돈을 버는데는 편익과 비용은

정비례합니다.

편익이 크면 스트레스도 그리고 리스크도

커집니다.

하지만 제가 회사를 운영해보니

확실히 부동산이 노력대비 효율성은 제일

좋은 분야인것 같습니다

자영업은 직장생활보다 몇십배 힘들며

근무시간대비 경제적 보상 또한

대기업 직장인보다는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오늘 서민갑부를 보면서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40년 동안 매일 채소농사하시고 채소 다듬으시고

식재료 준비하시고 밤늦게까지 손님 받으시고

위암수술후 아픈배를 쥐어잡고

자식들 먹이겠다고 일하시는 걸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들인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하며

늘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그분들의 수입이나 자산이 많지 않음을

보며 참 투자자라는 직업을 선택한게

천운이구나 생각합니다.

힘든순간도 있지만

아직도 책을 읽으며 행복하고

임장을 가면 여행처럼 설레고

투자의 성과는 달콤 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평생 원할 때까지

이 일을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배우자분과 아래 동영상보시면서

여러분의 퇴직후를 한번 그려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할수 없는 미래는 잘 준비하면 됩니다

제가 28살에 우연히 들은 한마디로

인생이 바뀐것처럼 여러분의 인생도

꼭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뤄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원글 링크 : https://cafe.naver.com/wecando7/102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