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노출/비노출

전문가 칼럼

종자돈 목표에 따른 관리방법 3가지
Date. 2021.01.18
Hit. 706

안녕하세요. 방랑미쉘입니다.

 

올해 읽었던 책 중에서 [돈의 속성]이라는 책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시나 좋은 책이기에 월부 팟캐스트 도서코너에서 너나위님이 리뷰해 주시기도 했죠.

 

책에서 가장 첫번째로 전하는 메세지가 "돈은 인격체다"입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에 따라서 돈도 우리곁에 머무른다는 것이죠.

 

단순히 절약의 관점에서 돈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수입과 지출 관리, 종자돈 목표설정 및 실행, 꾸준한 자산관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올해 8월 여름휴가 기간 동안,

제 개인의 재무재표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할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목표 저축액을 정해두었던 시점 이후로는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늘어가는 자산을 관리하는 것에 집중했지,

수입과 지출을 세세하게 관리하지는 못했습니다.

 

특별히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식비, 자기계발비(강의, 도서구입)가 저의 지출 대부분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재무재표를 점검하면서 제 스스로 변동비 관리가 미흡한 부분이라던지

배우자의 지출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2020년 종자돈 모으기는 어떠신가요?

연초에 세우셨던 목표를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을 준비하며,

각자 목표로 하고 있는 종자돈 규모도 다를 것이고 또한 자산을 운영해 가는 방법도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소한 절약팁이 아닌,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종자돈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해나가면 좋을지

3가지 단계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Step1.

 

1천만원 모으기 - 일별 가계부 활용하기

 

일정 기간 동안 여러분의 목표가 종자돈 1000만원 모으기라면,

가계부 사용하시기를 적극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흔히 가계부라고 하면 오늘의 지출항목을 종이 가계부에 백원단위까지 꼬박 적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매일 지출 내역을 적는 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 생각합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3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도 괜찮습니다.

종이 가계부도 괜찮고, 어플도 괜찮고, 엑셀파일로 관리해도 괜찮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돈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수 있고,

수입과 지출 항목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습관화가 가능합니다.

 

Step2.

 

5000만원 모으기 - 월별 손익계산서 활용하기

 

종자돈 목표가 5000만원 전후라면

이때 중요한 것은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아는 것입니다.

매일 가계부를 사용하면 꾸준히 돈관리 습관을 들일수 있지만,

조금 더 큰 관점에서 돈의 흐름을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 사용해야 하는 것이 손익계산서입니다.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해 놓은 표입니다.

 

월별 가계부와 비슷한 개념이 될수도 있습니다.

월 지출 항목을 세분화하고 수입대비 지출 비율을 계산해서 저축비중도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3개월 이상 지속하다보면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 그 원인 파악도 가능하고

흑자를 만들기 위해 어떤 항목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매월 지출이 다른 경우 연간 단위로 종자돈 목표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Step3.

 

1억 모으기 - 2개월 대차대조표 활용하기

 

1억 이상 종자돈을 모으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셨다면,

맞벌이에 높은 연봉이 아닌 이상 소득만으로는 목표금액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투자를 통해서 종자돈을 만드는 것까지 계획에 함께 포함이 되어야 하며,

다시 말해 자산관리와 같은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합니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대차대조표입니다.

 

대차대조표는 일정 시점에 바라본 자산 현황이며

총자산, 총부채, 순자산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매월 또는 분기별로 관리하시는 분들도 많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2개월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합니다.

 

단순히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물건의 시세 및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전세금 상승분 또는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매도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종자돈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순자산을 늘릴 것인지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전략도 점검하게 되는데,

 

이 역시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0년 여러분의 종자돈과 돈관리를 점검해보시고

2021년 새로운 목표를 세움에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을 3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돈 공부는 처음이라

3.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제 주변에는 10억 이상의 자산을 쌓였음에도

이렇게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를 통해

지속해서 점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렇게 관리해 나가고 있는 것은 다음 자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감에 있어

여전히 돈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등을 관리하는 가장 큰 목적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회사뿐만 아니라 각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각 가정의 CEO라고 생각하시고

흑자 재정을 위해서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부운영진 (21-01-18 19:08) IP

▶더 많은 내용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wecando7/1666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