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한 달 만에 이룬 성공적인 내집마련의 비밀
Date.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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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집마련 3기를 수강했던 취미부자쏠이입니다. 

 

과제 외에는 매일 이 월부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 경험을 올려봅니다. 

 

저와 남편은 올해 4월 결혼한 7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 

올해 초 집을 구할 땐, 둘 다 부동산에 대해 모르거니와 이미 아파트 시세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 회사 근처 동탄신도시에 입주물량이 많아져 전세가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 괜찮은 가격에 넓은평수 새 아파트로 입주를 했습니다. 

 

집은 매우 만족이었지만 서울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 힘들어서 친구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엄청 심심하던 찰나에 집 근처 서점에서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그 책으로 인하여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내집마련 강의가 열린다는 걸 알게 되어 바로 남편과 함께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성격이 좀 급한편...ㅋㅋ)

 

남편과 같이 수강한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둘이 퇴근 후나 주말이면 같이 강의를 듣거나, 지역조사를 하고 임장을 다니며 서로의 가치관을 맞춰갔던 것 같아요.

데이트 하듯이 주말에 동네를 둘러보고 학원가는 어디에 있는지, 주변에 백화점은 어떤지 가서 점심도 먹어봤어요 ㅎㅎ

 

그렇게 저희는 저희 회사와 가깝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용인 수지를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되고 매매해도 되는 시기일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ㅠㅠ.... 근데 마지막 강의 뒷풀이 때 방랑미쉘님께서 수지로 생각하고 있는거면 너무 길게 고민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ㅎㅎ 

 

수지로 분위기 임장은 3-4차례, 남편과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전화임장도 여러차례하고, 부동산 투어는 두번에 걸쳐 4군데를 투어했습니다...ㅎㅎ 출퇴근 상황을 보기 위해서 남편과 월요일 아침 일찍 나서서 이사가고 싶은 집 근처로가, 남편은 차로 회사를 저는 회사 셔틀로 회사를 출근해 보기도 했었죠. ㅎㅎ 

 

그렇게 고민하던 끝에 결국 결국 계약을 성사했고, 내년 2월에 이사를 갑니다 ! 

지금 사는 곳과는 정반대인 오래된 소형아파트이기때문에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야할 것 같아, 선한부자리유님의 인테리어특강도 신청했답니다..ㅋㅋㅋ(이런건 빨라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돈 많이 안들이고 합리적으로 하는 법을 배워올게요!

 

아직 계약만 진행해서 앞으로 대출, 등기, 인테리어 등등할 게 많지만 월부에서 열심히 배워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직 계약기간 만료 전에 이사를 하는 거라 지금 사는 집도 전세가 아직 안빠지고 있는 상황이고, 얼마안되서 이사가는거라 양가 부모님은 성급하다며 좀 놀라기도 하셨어요 ㅠㅠ..ㅋㅋ 신경쓸게 많지만 모쪼록 잘 헤쳐나가야지요.ㅎㅎ 

내집마련 강의를 진행해주신 너나위님, 방랑미쉘님께 감사드리고 월부카페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집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 부동산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

모두 화이팅~

 

▶ 원글 링크 : https://cafe.naver.com/wecando7/121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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