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두 아이의 아빠이자 바쁜 직장인, 부동산 투자자로 살며 10억을 벌다!
Date.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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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

오늘은 부동산 이야기가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
제가 10억 이상의 순자산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5년 말 너바나님의 '나부맞'을 읽고 처음 월부를 가입하였으며
2016년 처음으로 부동산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너바나님과 쏘쿨님의 강의)

벌써 투자를 시작한지 4년정도가 지나가고 있네요~
그동안 회사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지만
그만큼 저에게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0억을 가진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처음 저에게 10억이란 돈은 현실성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10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평생 월급을 모아야 가질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10억이란 돈은 모으기 힘들더라도 꼭 필요한 돈입니다.
만약 60세에 은퇴하게 된다면 생활비로 어느정도의 적정금액이 필요하고 
10억이면 월300만원씩 30년을 사용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 자산 순위 상위 5% 이내에 든다고 하니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막연했던 10억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구체적이어졌습니다.


그럼 평범한 회사원이 어떻게 10억 이상의 순자산을 달성 수 있었을까요?

이전 제 글을 보거나 실제로 저를 만나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였고
누구나 버킷리스트로 가지고 있는 세계일주가 저의 버킷리스트 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목표와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이죠.
전 노력하지 않으면서 다른 내일을 늘 기대했지만 현실이 될 수 없다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월부활동을 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좋아하고 즐겨하던 행동들 중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들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목표 및 실적을 관리하고 목표를 했던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지키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그럼 제가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변화하려고 노력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은 종자돈부터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우선은 종자돈을 모아야 합니다.
사실 제가 남들처럼 특출난 방법으로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열심히 아껴 근로소득을 모아 자본소득을 만들기 위해 종잣돈을 모았습니다.

저의 종자돈 모으기의 90% 이상 차지하는 방법은 강제 저축입니다.
월급날 고정지출을 제외한 나머지 돈(약 70%)을 종잣돈 통장으로 바로 계좌이체합니다.
그리고 그 돈은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새는 돈을 막을 수 있고
돈 모으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열심히한다 = 잘한다'가 되도록 하기

'열심히한다 ≠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무슨 일을 저에게 맡기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열심히'라는 말에 노력이 내포되어 있는 중요하고 필요한 말이나
열심히 하는 것이 잘한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잘한다는 것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방향성에 맞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활동 초기에는 무작정 열심히 임장을 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의 임장이 아닌 보물찾기식으로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보면서 조금 저렴한 물건이 있으면 차를 타고 그 아파트에 가서 둘러보고
또 다른 물건이 있으면 그 아파트에 가서 둘러보고
그런식의 임장을 지속했습니다.

임장을 한다고 하였지만 전혀 실력이 늘지 않았습니다.
임장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의미도 잘 모르고 방향도 잘못되었던 거죠

하지만 
임장을 왜 하는지
그 지역에 대해 이해도를 왜 높여야 하는지
어떻게 비교평가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열심히 한다 = 잘한다'가 될 수 있도록 
우선은 방향을 제대로 설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투자기준을 명확히

투자를 하면서 본인만의 투자기준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의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제가 벤치마킹할 분을 정하고 배운대로 하고자 하였습니다.

2017년 봄이었습니다.
분당을 임장하는데 정자동에 올수리 되어있고 전세까지 맞춰진 물건이 있었습니다
매매-전세가 4000만원인 물건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좋죠??^^

하지만 그 물건은 제 투자기준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큰 금액이 올랐지만 
과연 제가 지금 그 때 그 물건을 못 샀던것을 아쉬워 할까요??
저는 그 때의 투자기준을 지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투자기준이라는 것은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본인에게 더 맞는 기준을 세울 수 있지만
투자가 처음이라면 꼭!! 
배운 기준 그대로를 가져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2017년 봄에 제가 그 물건을 매입했다면 
정말 운이 좋았던거지 결코 실력이 아닙니다.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쌓이면 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무조건 복기

저는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항상 복기를 하였습니다.
잘한점은 무엇인지, 잘못한 점은 무엇인지
특히 잘못한 점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 첫 투자 경험에 대한 복기입니다.
-처음 투자는 경험이겠죠? (https://cafe.naver.com/wecando7/192002)
-처음 인테리어는 경험이겠죠? (https://cafe.naver.com/wecando7/215633)
-처음 누수는 경험이겠죠? (https://cafe.naver.com/wecando7/217780)

이렇게 매 순간 복기를 함으로써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유사한 경우가 생겼을 경우에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그대로 따라하기

처음에 말씀드렸던대로 저는 많은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멘토님께 배운 그대로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한분야에서 성공을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성공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성공한 사람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무언가 내 생각과는 다른 일이 있을 때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사람보다 왜 이분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지 
이해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경험이 쌓이고 나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다면
그 때는 본인만의 스타일로 변화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을 먼저 시작하고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려고 노력한 결과,
2017년 3월 처음으로 제 이름의 등기권리증이 생겼고
지금은 두자리수의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자산은 제가 처음 투자 시작할 때 있었던 돈보다 6배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월부의 방법을 선택한 것이고
저는 월부의 투자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많이 느렸습니다.
같이 시작한 많은 분들이 투자를 진행할 때
저는 제대로 된 투자기준도,
잘 아는 앞마당도 없었기에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한채 투자할 정도로
배움이 많이 느렸습니다.

처음에는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수년이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투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이 맞다면 속도가 느려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방향이 틀린데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투자라는 것은 작은 돈이 오고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의 잘못된 투자로 투자시장에서 떠나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많은 월부분들이 좋은 투자를 하셔서
이 게시판에 행복한 후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투자 실력을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