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따라 해봐요 요렇게? 어린 시절 부르던 노래인데 머리로 따라가 보았고 이제는 행동으로 따라가면 될 것 같다.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아파트를 살 것이다. 그럼 어떻게 살 것인가? 손품과 발품의 순서대로 따라서 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때로는 잘못된 판단이 있을 수 있지만 계속할 수만 있다면 실패하지 않고 성공까지 갈 것이다.    

난 돈벌기 step의 가장 바닥인  노동자이다. 월부 강의를 통해 step 2,3,4로 나아가야 한다. 우선은 step 2가 먼저다. 강의를 들으면 희망이 생긴다. 삶에 희망이 생긴다. 난 분명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데, 삶의 희망이 생긴다. 가진자를 비판하고 미워만 하던 나의 모습에서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너무도 감사하다. 강의내용뿐 아니라 삶의태도 너나위님의 모든 것을 벤치마킹하고 싶다.

늘 강의를 들으며 느끼지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진심이 느껴지기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반성하는 시간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1000억의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겠다.   라는 목표를 듣고 다시한번 그 꿈에 감탄하며 지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오늘도 열강 감사드립니다.

손품이 너무 잘되어 있는 요즘 꼭 발품을 가지않고도 투자를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손품으로 확인할수 없는것들을 발품을 통해서 확인을 할수가 있다. 발품을 가는 이유와 발품을 갔다왔다면 꼭 남겨야 할 한가지가 있다는것에 대해 배웠다. 단순히 발품이라는게 그냥 임장을 나가서 둘러보고 무엇을 어떻게 봐야 되는지 잘 몰랐는데 발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하면 된다는거에 대해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나가서 다니다보면 확실히 동네의 분위기라는게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어디를 살고 싶어하고 어디가 좋은지를 느낌적으로 알수가 있을거라고 하셨다. 

처음에 믿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자기개발의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저의 오만이었고 저의 비겁한 변명이었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점은 인정(수긍)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시작점 조차 못한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중급반 강의를 들으면서 깔끔하게 저의 위치를 인정하고 앞으로 모든 강의를 수료해볼 생각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